우리는 “묶인 몸이 될 수 없음을”, 이 땅의 “마른 줄기”에서조차 우리는 자유와 민주의 꽃을 피워내어야 함을 되새기는 자리인 박종철인권상 시상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2024년 8월 8일 오후 3시, 박종철센터 다목적강당(서울시 관악구 대학5길 7, B1)입니다.